33세 박세미 “항상 남자 고파, 난자 얼려야 해 급하다”(대세갑이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세미가 출산에 관한 의욕을 드러냈다.
9월 3일 댄서 가비의 채널 '가비 걸'의 콘텐츠 '대세갑이주'에는 박세미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가비와 박세미는 연애와 결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박세미는 가비와 댄스 챌린지 영상을 준비하며 "나는 저돌적으로 나가도 돼, 나 급해, 이제 빨리 애 낳아야 해"라며 "나 급해, 왜냐면 나 진짜 난자 얼려야 해, 진짜 급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박세미가 출산에 관한 의욕을 드러냈다.
9월 3일 댄서 가비의 채널 ’가비 걸’의 콘텐츠 ‘대세갑이주’에는 박세미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가비와 박세미는 연애와 결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세미는 “나이가 더 어렸을 때 클럽에서 남자들과 어울려 놀지 못했다”라며 “우리 화끈하게 놀러 가자. 나는 사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미는 연애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박세미는 “나 항상 차에 타면 매니저한테 ‘저 연애하고 싶어요’, ‘매니저님 저 남자 고파요’라고 한다”라며 “연애가 고픈데 내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내가 또 남자를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 남자한테 관심이 없다 남자한테”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박세미는 가비와 댄스 챌린지 영상을 준비하며 “나는 저돌적으로 나가도 돼, 나 급해, 이제 빨리 애 낳아야 해”라며 “나 급해, 왜냐면 나 진짜 난자 얼려야 해, 진짜 급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90년 3월 7일생인 박세미의 현재 나이는 33세다. (사진=‘가비 걸-대세갑이주’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유미, 이서진 결별 후 홍콩행 언급 “사랑 때문에‥감성적인듯”(채널십오야)
- ‘BTS 父’ 방시혁 집도 글로벌하네, 340억원 美 대저택에 입이 떡(프리한닥터)
- 16기 영숙, 결국 공개 사과 “옥순에 가장 미안‥아이 공격 멈춰주길”
- 뇌동맥류 투병 정일우 “언제 죽을지 몰라, 비행기도 타면 안 돼”(캡틴킴)[어제TV]
- “장쯔이, 남편 왕펑 바람 피워 이혼‥재산 분할 4조↑” 소문 확산
- 송중기 27억원 하와이 콘도 매입 “신흥 부촌, 가격 더 오를 것”(프리한닥터)
- 홍진영 건물주 됐다…고소영 건물 맞은편,35억 들여 꼬마빌딩 매입
- 거시기 김성환 “군산땅 3만평 샀다, 돈 세다 손가락 부러지는 줄” (같이삽시다3)[종합]
- 서정희 “상간녀에 가는 故서세원 짐 예쁘게 포장, 나랑 잤던 침대 달라해 눈물 핑” (동치미)[결
- 하림♥리키, 침대 위 뒤엉켜 과감 스킨십에 돌싱들 당황(돌싱글즈4)[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