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박세미 “항상 남자 고파, 난자 얼려야 해 급하다”(대세갑이주)

서승아 2023. 9. 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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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세미가 출산에 관한 의욕을 드러냈다.

9월 3일 댄서 가비의 채널 '가비 걸'의 콘텐츠 '대세갑이주'에는 박세미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가비와 박세미는 연애와 결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박세미는 가비와 댄스 챌린지 영상을 준비하며 "나는 저돌적으로 나가도 돼, 나 급해, 이제 빨리 애 낳아야 해"라며 "나 급해, 왜냐면 나 진짜 난자 얼려야 해, 진짜 급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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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박세미가 출산에 관한 의욕을 드러냈다.

9월 3일 댄서 가비의 채널 ’가비 걸’의 콘텐츠 ‘대세갑이주’에는 박세미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가비와 박세미는 연애와 결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세미는 “나이가 더 어렸을 때 클럽에서 남자들과 어울려 놀지 못했다”라며 “우리 화끈하게 놀러 가자. 나는 사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미는 연애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박세미는 “나 항상 차에 타면 매니저한테 ‘저 연애하고 싶어요’, ‘매니저님 저 남자 고파요’라고 한다”라며 “연애가 고픈데 내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내가 또 남자를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 남자한테 관심이 없다 남자한테”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박세미는 가비와 댄스 챌린지 영상을 준비하며 “나는 저돌적으로 나가도 돼, 나 급해, 이제 빨리 애 낳아야 해”라며 “나 급해, 왜냐면 나 진짜 난자 얼려야 해, 진짜 급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90년 3월 7일생인 박세미의 현재 나이는 33세다. (사진=‘가비 걸-대세갑이주’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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