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신한동해오픈 우승컵은 '나의 것' [KPGA]

강명주 기자 2023. 9. 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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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39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이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시 중구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성현, 현재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이재경, 일본의 대표적인 장타자 가와모토 리키, 일본투어 상금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나카지마 게이타, 아시안투어에서 뛰는 홍콩의 타이치 코 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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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39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하는 (왼쪽부터) 타이치 코, 이재경, 김성현, 나카지마 게이타, 가와모토 리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39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이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시 중구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5일, 서울 중구 소재 '국보 1호'인 숭례문 앞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성현, 현재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이재경, 일본의 대표적인 장타자 가와모토 리키, 일본투어 상금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나카지마 게이타, 아시안투어에서 뛰는 홍콩의 타이치 코 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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