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말랐어?” 방탄소년단 RM… '이슬람 혐오' 논란 이후 근황
박근희 2023. 9. 5. 1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후 RM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검은색 민소매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RM의 모습.
RM은 귀여운 밤톨머리를 하고 평소보다 야윈듯한 몸을 자랑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후 RM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검은색 민소매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RM의 모습. RM은 귀여운 밤톨머리를 하고 평소보다 야윈듯한 몸을 자랑하고 있다. RM의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RM은 지난 달 16일 프랭크 오션 곡 'Bad Religion'을 공유했고, 이 곡이 이슬람교를 비판하는 가사 내용이 포함돼 있어 일부 네티즌들이 이슬람 혐오 이슈를 꺼내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RM은 "난 아무런 목적이나 의도가 없었다. 그냥 노래다”라며 "내 말들을 추측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믿어달라"라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