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한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강렬한 퇴폐美 [스타IN★]

김지은 인턴기자 2023. 9. 5. 1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한 명품 행사장에서 강렬한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스모키 화장에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퇴폐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희웅냐,,,한국 유일 뱀파이어물 가능 여배우", "내 마음을 훔친 여자 한소희", "한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디올보다 더 명품같은 한소희"라는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한 명품 행사장에서 강렬한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스모키 화장에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퇴폐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몽환적이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 미국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연상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희웅냐,,,한국 유일 뱀파이어물 가능 여배우", "내 마음을 훔친 여자 한소희", "한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디올보다 더 명품같은 한소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