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마사회와 YTN 주식 공동매각 협약서 체결"

김주만 zooman@mbc.co.kr 2023. 9. 5.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 중인 뉴스 전문 채널 YTN의 지분을 공동으로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전KDN은 오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YTN 주식 공동 매각 협약서를 한국마사회와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두 회사의 지분은 총 30.95%로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YTN의 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획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YTN [자료사진]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 중인 뉴스 전문 채널 YTN의 지분을 공동으로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전KDN은 오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YTN 주식 공동 매각 협약서를 한국마사회와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두 회사의 지분은 총 30.95%로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YTN의 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획득했습니다.

김주만 기자(zooma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21823_3614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