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조선·해운 분야 우수인재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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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은 조선·해운 분야 전공생 40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형철 KR 회장은 "향후 세계 해사업계를 이끌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수 인재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러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KR은 조선·해운 관련분야 전문 인재 육성과 해사업계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부터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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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은 조선·해운 분야 전공생 40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KR은 항해, 조선, 기관, 해상법 등 조선·해운 관련 학과가 있는 전국 9개 대학교에서 학생을 추천받아 장학생 40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사회공헌 예산을 확대해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형철 KR 회장은 "향후 세계 해사업계를 이끌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수 인재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러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KR은 조선·해운 관련분야 전문 인재 육성과 해사업계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부터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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