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쇼케이스 끝나고 따로 만난 '라이즈'의 데뷔 기념 인터뷰…10년 뒤 예능에서 쓸 자료화면 미리 모아봤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4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데뷔한 아이돌 남자 그룹 '라이즈'.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쇼케이스가 끝나고 언론사와 만난 라이즈는 신인만의 풋풋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인터뷰에 임했습니다.
가수 윤상의 아들로 먼저 얼굴을 알렸던 앤톤은 "유명한 가수인 아버지에게서 음악적 영향을 받았는가"라는 질문에 "결이 달라서"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데뷔한 아이돌 남자 그룹 '라이즈'.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쇼케이스가 끝나고 언론사와 만난 라이즈는 신인만의 풋풋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인터뷰에 임했습니다. 가수 윤상의 아들로 먼저 얼굴을 알렸던 앤톤은 "유명한 가수인 아버지에게서 음악적 영향을 받았는가"라는 질문에 "결이 달라서"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취재 : 김수현 / 영상취재 : 조창현 / 구성 : 이세미 / 편집 : 김초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울광장 지하 '비밀 장소'…40년 만에 시민에 공개된다
- '사거리에 흉기 든 남성'…경찰, 테이저건 아닌 권총 꺼냈다
- 가짜 주민번호 대고 "맞다니까" 우기더니…딱 걸린 정체
- 단속 피하려 경찰 매달고 도망…오토바이 운전자 '징역 2년'
- [포착] 달리던 택시에 불…"소화기!" 외치며 뛰어든 어린이집 교사
- 장난감 갖고 놀던 아이, 갑자기 '켁켁'…사고 영상 공개한 이유
- '7억대 마약 밀수' 고교생 "유럽 마피아 집안 아들이 시켰다"
- "돌아가기 싫어서"…중국 인부들이 '만리장성' 굴착기로 허물어
- [Pick] "12만 원 절도 들킬까 봐"…훔친 집 돌아와 불 질렀다
- 화사 "'외설 논란' 악플 수위 심각…올해 가장 많이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