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못뛰어 아쉬웠던 이민아 "아시안게임이 월드컵이라 생각하고 뛰겠다"

금윤호 기자 2023. 9. 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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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부상과 회복으로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던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인천 현대제철)이 초심으로 돌아가 반드시 아시안게임에서는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훈련 시작 전 이민아는 "파주에 오랜만에 와 설렌다"며 "아시안게임을 위해 대표팀에 올 수 있는 것이 영광이고 행복하다. 아시안게임이 나에겐 월드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메달 획득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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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사진=대한축구협회(KFA) 제공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십자인대 부상과 회복으로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던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인천 현대제철)이 초심으로 돌아가 반드시 아시안게임에서는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5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오랜만에 이민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아는 지난해 12월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회복까지 완벽한 기량을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지난 8월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했다.

훈련 시작 전 이민아는 "파주에 오랜만에 와 설렌다"며 "아시안게임을 위해 대표팀에 올 수 있는 것이 영광이고 행복하다. 아시안게임이 나에겐 월드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메달 획득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E조에 속해 오는 22일 미얀마, 25일 필리핀, 28일 홍콩과 맞붙는다.

여자축구는 조별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위 5개팀과 조 2위 중 상위 성적 3개팀이 8강에 오르게 된다.

사진=대한축구협회(KFA)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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