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일본으로 전지훈련 떠난다…로슨·브룩스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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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은 오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일본 고베와 가와사키에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원주DB는 7일 오사카로 출국해 8일과 9일 고베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할 예정이며, 다음 날(10일) 가와사키로 이동해 이바라키(12일), 요코하마(13일)와 연속 연습경기를 실시하게 된다.
원주DB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기존 국내선수들과 새로운 외국인선수와 조직력을 맞추고 팀 전술을 완성해 다가오는 2023-2024시즌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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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은 오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일본 고베와 가와사키에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원주DB는 7일 오사카로 출국해 8일과 9일 고베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할 예정이며, 다음 날(10일) 가와사키로 이동해 이바라키(12일), 요코하마(13일)와 연속 연습경기를 실시하게 된다.
원주DB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기존 국내선수들과 새로운 외국인선수와 조직력을 맞추고 팀 전술을 완성해 다가오는 2023-2024시즌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디드릭 로슨과 개리슨 브룩스는 6일 오후 입국해 바로 전지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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