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200만원?” 블랙핑크 제니, 영앤리치 월클은 휴가도 다르네

이하나 2023. 9. 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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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초호화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겼다.

제니는 지난 9월 2일부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투어 중 잠시 휴가", "2주 전" 등 글과 함께 최근 휴가를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제니가 머무른 숙소도 관심을 모았다.

제니가 묵은 곳은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한 초호화 리조트로, 사막의 원초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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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초호화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겼다.

제니는 지난 9월 2일부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투어 중 잠시 휴가”, “2주 전” 등 글과 함께 최근 휴가를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자연을 만끽하거나 선글라스를 쓰고 화보 같은 포즈를 취했다. 이외에도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제니가 머무른 숙소도 관심을 모았다. 제니가 묵은 곳은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한 초호화 리조트로, 사막의 원초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카일리 제너, 아리아나 그란데 등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도 다녀간 곳이다.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박 가격은 4000달러(한화 약 528만원)부터 9050달러(약 1196만원)까지 책정돼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9월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를 개최한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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