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200만원?” 블랙핑크 제니, 영앤리치 월클은 휴가도 다르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초호화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겼다.
제니는 지난 9월 2일부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투어 중 잠시 휴가", "2주 전" 등 글과 함께 최근 휴가를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제니가 머무른 숙소도 관심을 모았다.
제니가 묵은 곳은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한 초호화 리조트로, 사막의 원초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초호화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겼다.
제니는 지난 9월 2일부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투어 중 잠시 휴가”, “2주 전” 등 글과 함께 최근 휴가를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자연을 만끽하거나 선글라스를 쓰고 화보 같은 포즈를 취했다. 이외에도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제니가 머무른 숙소도 관심을 모았다. 제니가 묵은 곳은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한 초호화 리조트로, 사막의 원초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카일리 제너, 아리아나 그란데 등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도 다녀간 곳이다.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박 가격은 4000달러(한화 약 528만원)부터 9050달러(약 1196만원)까지 책정돼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9월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를 개최한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유미, 이서진 결별 후 홍콩행 언급 “사랑 때문에‥감성적인듯”(채널십오야)
- ‘BTS 父’ 방시혁 집도 글로벌하네, 340억원 美 대저택에 입이 떡(프리한닥터)
- 16기 영숙, 결국 공개 사과 “옥순에 가장 미안‥아이 공격 멈춰주길”
- 뇌동맥류 투병 정일우 “언제 죽을지 몰라, 비행기도 타면 안 돼”(캡틴킴)[어제TV]
- “장쯔이, 남편 왕펑 바람 피워 이혼‥재산 분할 4조↑” 소문 확산
- 송중기 27억원 하와이 콘도 매입 “신흥 부촌, 가격 더 오를 것”(프리한닥터)
- 홍진영 건물주 됐다…고소영 건물 맞은편,35억 들여 꼬마빌딩 매입
- 거시기 김성환 “군산땅 3만평 샀다, 돈 세다 손가락 부러지는 줄” (같이삽시다3)[종합]
- 서정희 “상간녀에 가는 故서세원 짐 예쁘게 포장, 나랑 잤던 침대 달라해 눈물 핑” (동치미)[결
- 하림♥리키, 침대 위 뒤엉켜 과감 스킨십에 돌싱들 당황(돌싱글즈4)[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