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또 1위...“수요일은 무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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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앤뉴에서 제작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8월 5주차 키노라이츠 통합 콘텐츠 랭킹 1위에 올랐다.
외신들은 '무빙'을 향해 "호소력 짙은 감정적 서사를 지닌 이야기. 탄탄한 스토리가 계속해서 흥미를 자극한다"(포브스), "'오징어 게임'에 이어 아시아에서 탄생한 히트작"(버라이어티), "슈퍼히어로 시리즈 '무빙'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디즈니+와 훌루에서 최다 시청작으로 등극"(데드라인),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주연작 '무빙'이 디즈니+와 훌루에게 '오징어 게임' 같은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할리우드 리포터) 등의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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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무빙’이 공개되는 날을 두고 “수요일이 아니라 ‘무빙’이 공개되는, ‘무요일’이다”라는 ‘밈’이 각종 소셜 미디어에 회자될 정도.
‘무빙’은 6일 공개되는 14, 15회를 통해 원작 웹툰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장주원(류승룡)과 이재만(김성균), 두 괴물의 결투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9일 에피소드 7개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20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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