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 용인시 인권경영 협의체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도시공사 최찬용 사장은 5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용인특례시 인권경영 협의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찬용 사장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인권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용인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권 존중 문화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8개 기관 임직원과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 최찬용 사장은 5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용인특례시 인권경영 협의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황재규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용인시 공공기관의 인권은 아름다운 동행이다”라는 인권표어를 주제로 용인특례시 8개 협업기관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최찬용 사장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인권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용인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권 존중 문화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8개 기관 임직원과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찬용 사장은 다음 주자로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백숙희 센터장을 지명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억원 롤스로이스 들이받은 40대女…"괜찮다" 다독인 차주 정체는?
- “이 광경, 실화냐?” 망한 줄 알았는데, 1분만에 완판…삼성도 ‘경악’
- "그것만은 비밀로 해줄게"…이다영이 감춘 김연경의 비밀은?
- “죽으면 쓰레기 봉투에 버려라?” 강아지 쓰레기 취급…억장 무너지는 주인
- 화사, 외설 논란 심경 고백…“악플 수위 심각, 올해 가장 많이 울어”
- “셋째 낳으면 5000만원 준다” 이래도 돼?…파격 혜택 ‘회사’ 어디
- 배우 임형준, 13세 연하 아내 공개…"현직 요가 강사"
- “이륙 1분뒤 ‘펑’, 기체 갑자기” 169명 탄 中비행기 무슨 일이
- 아이유 표절 고발 사건…法 “정신적 고통 준 악의적 고발 행태”
- 출연료 1억? 연예인 총동원했더니…쿠팡 결국 대박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