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7일 개막...한일 톱 랭커들 우승 경쟁
김상익 2023. 9. 5. 17:37
총상금 14억 원이 걸려있는 제39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가 7일부터 나흘간 인천 클럽72에서 열립니다
KPGA 코리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 투어,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이재경과 김성현, 나카지마 케이타 등 우승 경쟁을 펼칠 한일 톱랭커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다승인 124승을 기록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씨도 추천 선수로 출전합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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