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노이드 '찰나', 여성 쇼핑몰 '핫핑'에 숏폼 영상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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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TaaS) 전문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는 자사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를 여성 패션 의류 브랜드 '핫핑'(주식회사 SSLKH)의 온라인 쇼핑몰에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찰나는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간편히 숏폼 영상을 도입할 수 있는 숏폼 비디오 플랫폼이다.
기업이 찰나를 도입하면 이벤트 광고나 상품의 핵심 정보를 숏폼 영상에 담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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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TaaS) 전문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는 자사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를 여성 패션 의류 브랜드 '핫핑'(주식회사 SSLKH)의 온라인 쇼핑몰에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핫핑은 트렌드를 반영한 일상 패션을 제안하는 여성 의류 쇼핑몰이다. '44부터 105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찰나는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간편히 숏폼 영상을 도입할 수 있는 숏폼 비디오 플랫폼이다. 누구나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숏폼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이 찰나를 도입하면 이벤트 광고나 상품의 핵심 정보를 숏폼 영상에 담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핫핑은 찰나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에 동영상 콘텐츠를 적용, 고객에게 최적의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주력 상품이나 이벤트 등 배너를 게시할 때 소비자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숏폼 영상을 적극 활용 중이다. 원단 소재나 질감, 세부 디자인, 착용 핏 등의 디테일을 촬영한 영상을 상세 페이지에 게재하면서 생생한 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김길란 핫핑 웹디자인 팀장은 "찰나는 타 서비스 대비 핫핑 자사몰 사이트에서 영상소스를 불러오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안정적"이라며 "또한 첫 플레이부터 최초 설정한 화질 그대로 선명한 영상을 체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형구 카테노이드 사업본부장(COO)는 "찰나는 쇼핑몰에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할 때 필요한 기능만 담고 있다"며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했다. 이어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와 직관적 메뉴 구성으로 영상 게재를 위한 링크를 손쉽게 생성할 수 있다"며 "쇼핑몰 내 영상 업로드 과정을 단축한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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