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서울시의원, ‘2023 관악 평생학습 축제’ 참석…평생학습 가치와 성과 공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2023 관악 평생학습 축제에 참석해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 관악 평생학습 축제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한 관악구의 대표 교육 축제로 인문학 콘서트·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2023 관악 평생학습 축제에 참석해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 관악 평생학습 축제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한 관악구의 대표 교육 축제로 인문학 콘서트·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 의원은 “평생학습은 평생행복”이라며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계신 주민분들의 표정을 통해 ‘배우고 익힐수록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점차 우리 사회가 더 많은 주민이 평생학습의 가치에 대해 깨닫고 언제·어디서나·누구든지 자신이 원하는 교육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권이 보장된 사회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길쌤도 2찍이냐”…한국사 1타강사도 ‘홍범도’ 불똥
- “성관계 많이 해봐야”… 도넘은 성희롱 발언으로 직위해제된 고교 교사
- 다이어리에 ‘귀한’ 꼬부기 붙인 한동훈… 사연 있는 스티커였다
- “비밀로 해줄게요” 이다영, 김연경과 팔베개 사진 공개
- 화사, ‘외설 논란’ 심경 고백 “눈물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더라”
- “휠체어 길 왜 막아”…차량 10대 벽돌로 부순 남성(영상)
- 카페 금연 테라스서 ‘줄담배’…제지당하자 카운터에 커피 ‘콸콸’
- 낸시랭 “사기 결혼에 빚만 10억 떠안았다”
- ‘남편과 불륜’ 의심되는 女 집 문 두드린 아내 ‘주거침입’
- 송중기, ‘27억’ 하와이 콘도 매입… “뷰가 환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