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사격 총감독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3개 목표"
김상익 2023. 9. 5. 17:21
한국 사격 국가대표팀 홍승표 총감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승표 감독은 창원 사격장에서 열린 언론과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중국과 인도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면서 우리는 개인전 위주로 금메달 3개 획득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홍승표 감독은 10m 러닝 타겟의 정유진과 50m 소총 3자세의 이은서, 25m 속사권총의 송종호를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았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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