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니라 무요일"…'무빙', 통합 콘텐츠 랭킹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 '무빙'이 인기 신드롬을 입증했다.
'무빙'은 8월 5주차 키노라이츠 통합 콘텐츠 랭킹 1위에 올랐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
특히 '무빙'은 매주 수요일에 공개되고 있어 "수요일이 아니라 '무요일'"이라는 '밈'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디즈니+ '무빙'이 인기 신드롬을 입증했다.
'무빙'은 8월 5주차 키노라이츠 통합 콘텐츠 랭킹 1위에 올랐다. 3주 연속 정상의 기록이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 '한국형 소시민 히어로'를 그린 쫀쫀한 스토리와 연출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무빙'은 매주 수요일에 공개되고 있어 "수요일이 아니라 '무요일'"이라는 '밈'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무빙'은 이번주에 공개되는 14회, 15회를 통해 원작 웹툰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장주원(류승룡)과 이재만(김성균), 두 괴물의 결투신을 그릴 예정이다. 이번에는 어떤 놀라운 이야기가 전 세계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커진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