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컨, TCG '발키리어스' 올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선봬
최종배 2023. 9. 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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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어스'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실시간 대전TCG로, 위메이드의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게이머는 고유한 기술 세트를 가진 발키리 캐릭터 카드를 수집하고, 덱을 구성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내에는 기술을 연마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토리(PvE), 전 세계 게이머와 경쟁하는 아레나(PvP), 4인부터 64인까지 참가하는 토너먼트 등 콘텐츠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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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TCG '발키리어스를 올 하반기 중 글로벌 170여 개국(한국 제외)에 출시한다.
'발키리어스'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실시간 대전TCG로, 위메이드의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게이머는 고유한 기술 세트를 가진 발키리 캐릭터 카드를 수집하고, 덱을 구성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내에는 기술을 연마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토리(PvE), 전 세계 게이머와 경쟁하는 아레나(PvP), 4인부터 64인까지 참가하는 토너먼트 등 콘텐츠가 제공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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