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초경량 액션캠 ‘내셔널지오그래픽 AC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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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하이브리드 액션캠 '내셔널지오그래픽 AC10'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모델은 4K 60프레임으로 고화질 영상 구현이 가능하며, 전방 후면 듀얼LCD가 부착돼 촬영 현장에서 즉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모델은 65㎜ 초소형, 114g의 초경량 액션캠으로 손쉽게 휴대가 가능하다.
이 모델은 액션캠 외에도 모빌리티캠, 바디캠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액션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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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하이브리드 액션캠 '내셔널지오그래픽 AC10'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모델은 4K 60프레임으로 고화질 영상 구현이 가능하며, 전방 후면 듀얼LCD가 부착돼 촬영 현장에서 즉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154도의 광각 앵글을 활용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6축 전자식 보정 센서를 통해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자연스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모델은 65㎜ 초소형, 114g의 초경량 액션캠으로 손쉽게 휴대가 가능하다. 또 빠른 열 방출이 가능한 올메탈 프레임으로 더운 여름철에도 발열 걱정 없이 안정적인 상태로 촬영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전했다. 강력한 자체 방수 기능과 전용 방수 케이스 사용 시에는 최대 30m까지 방수 가능하다.
이 모델은 액션캠 외에도 모빌리티캠, 바디캠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액션캠이다. 최대 150분 동안 녹화할 수 있으며, USB-C 타입 케이블을 통해 보조 배터리를 연결하면 보다 더 긴 시간을 상시 녹화 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이 모델 출시를 기념해 기간별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8만원 할인된 29만9000원, 이달 12~18일 기간엔 6만원이 할인된 31만9000원에 각각 구매 가능하다. 추가로 제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64GB 메모리카드를 증정하며,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액션캠 필수 구성품인 전용 미니 삼각대를 무료로 제공한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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