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위안화 연동해 상승...1,330원 대 마감
나연수 2023. 9. 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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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약세에 연동해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0.8원 오른 1,330.6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중국 경기 부진 우려에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2.37포인트 떨어진 2,582.18에, 코스닥은 2.32포인트 오른 921.48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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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약세에 연동해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0.8원 오른 1,330.6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중국 경기 부진 우려에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2.37포인트 떨어진 2,582.18에, 코스닥은 2.32포인트 오른 921.48에 마감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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