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토정보공사, 지사장·수석팀장 전략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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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 충북지역본부는 본부 대회의실에서 3회 지사장 및 수석팀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충북본부 산하 10곳 지사장과 수석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각 지사의 사업을 점검하고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택 충북본부장은 "바람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자들이 솔선수범 해야한다"면서 "고객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소통으로 신뢰받는 LX충북지역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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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충북지역본부는 본부 대회의실에서 3회 지사장 및 수석팀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충북본부 산하 10곳 지사장과 수석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각 지사의 사업을 점검하고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일상생활 속 성희롱 사례를 공유하고 본사 감찰청렴부장의 예방 교육도 있었다.
이승택 충북본부장은 “바람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자들이 솔선수범 해야한다”면서 “고객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소통으로 신뢰받는 LX충북지역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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