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 슈퍼마리오 피규어 들고 '방긋'..영숙 보고있나?

한해선 기자 2023. 9. 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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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캐릭터 덕후' 면모를 추가로 공개했다.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상철은 5일 멘트 없이 자신의 근황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상철은 '나는 솔로'에서 동물을 좋아하고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피규어를 모으는 게 취미라고 밝힌 바.

한편 상철은 '나는 솔로' 16기에서 영숙과 썸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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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16기 상철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캐릭터 덕후' 면모를 추가로 공개했다.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상철은 5일 멘트 없이 자신의 근황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상철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가 하면, 슈퍼마리오 게임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 피규어를 들고 미소짓는 모습을 보여줬다.

상철은 '나는 솔로'에서 동물을 좋아하고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피규어를 모으는 게 취미라고 밝힌 바. 실제로도 이와 같은 일상을 보여 시청자들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상철은 '나는 솔로' 16기에서 영숙과 썸을 보이고 있다. 상철은 첫 인상부터 영숙을 선택해 초지일관으로 영숙이 귀여워 보인다고 밝혔으나, 영숙이 지난 8월 30일 방송에서 상철에게 유교적인 사상이 싫다고 말해 러브라인에 변화가 생기는 게 아닌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나는 솔로'는 이번 16기에서 돌싱특집 2탄을 방송 중이다. 상철은 1982년생 미국 거주자로, 직업은 보잉사의 공급망 분석가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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