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2023년 햅쌀 본격 판매 돌입

이민우 2023. 9. 5.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 신영호)은 올해 생산된 햅쌀을 본격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선보인 햅쌀은 경기 여주에서 재배해 올해 처음 수확한 여주 쌀 '진옥' 품종과, 강원도 철원에서 재배한 '오대' 품종 철원 쌀 두가지이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진옥' 품종 여주 햅쌀(4㎏)을 2만3500원에 판매하며, '오대' 품종 철원 햅쌀(4㎏)을 2만1500원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올해 나온 햅쌀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3년산 햅쌀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 신영호)은 올해 생산된 햅쌀을 본격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선보인 햅쌀은 경기 여주에서 재배해 올해 처음 수확한 여주 쌀 ‘진옥’ 품종과, 강원도 철원에서 재배한 ‘오대’ 품종 철원 쌀 두가지이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진옥’ 품종 여주 햅쌀(4㎏)을 2만3500원에 판매하며, ‘오대’ 품종 철원 햅쌀(4㎏)을 2만1500원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올해 나온 햅쌀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