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쿨코리아 챌린지’ 참여
이용권 기자 2023. 9. 5.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은 5일 여름철 냉방에너지 절감의 일환인 '쿨코리아 챌린지(사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면서 체열을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은 5일 여름철 냉방에너지 절감의 일환인 ‘쿨코리아 챌린지(사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면서 체열을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이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형지가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사학연금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지목을 받았다.
송하중 이사장은 "현재 범국가적인 국가에너지 수급 위기, 기후환경 위기 등 많은 리스크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이제는 실천 할 수 있는 것들은 즉시 해야 할 때"라며 "에너지 절감에 대한 심각성을 가지고 사학연금이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계속해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원 1명 ‘몽니’에 주한미군 등 한국 안보에도 구멍…美軍 장성 301명 인사 막혀
- ‘군필’은 왕위의 필수 조건… 소총 들고 진흙탕 뒹구는 공주들[Global Window]
- “서울광장 지하에는 뭐가 있을까”… 40년만에 ‘숨어있던 공간’ 공개
- ‘화산 분출하듯’…땅이 아니라 하늘로 뻗는 번개 발견
- 서수남 “아내, 빚 17억 남기고 잠적…큰딸은 교통사고로 사망”
- “계약서에 명시됐나?”…이승기 ‘교민 무시’ 논란의 핵심
- 동생 죽자 20년만에 나타난 조카, 보험금 2억·유산 모두 가져가
- ‘이럴 수가’…러시아인 추정 남성, 우크라이나 소년 다리 위에서 내던져
- 옛 여친 15시간 감금하고 유사 성폭행한 30대 “징역 5년 부당” 항소
- 임신 축하 비행 중 경비행기 추락…조종사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