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손흥민과 함께한 게이밍 UMPC ROG 엘라이 캠페인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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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는 게이밍 브랜드 ROG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손흥민 선수와 함께한 'SON X ROG 엘라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 손안의 모든 게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인 '#내 손안의 모든 게임'은 초소형 게이밍 UMPC ROG 엘라이로 게이머가 다양한 게임을 언제 어디서든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의미와 손흥민의 손(SON)을 지칭하는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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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탑클래스 선수임과 동시에 경기장 밖에서는 승부욕을 발휘하는 열렬한 게이머라는 점에서 앰버서더로 발탁돼 2022년부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인 '#내 손안의 모든 게임'은 초소형 게이밍 UMPC ROG 엘라이로 게이머가 다양한 게임을 언제 어디서든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의미와 손흥민의 손(SON)을 지칭하는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손흥민 선수가 ROG 엘라이로 여러 게임을 3가지 플레이 모드로 즐기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영상 속 손흥민 선수는 가벼운 무게(608g)의 ROG 엘라이를 두 손으로 들고 자유롭게 게임 플레이를 즐긴다. ROG 엘라이는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갖췄으며 버튼 및 조이스틱 등의 조작부를 콘솔 게임기와 유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서 컨트롤러와 ROG 65W 게이밍 충전 독을 연결해 외부 디스플레이를 보며 친구들과 함께 레이싱 게임을 멀티플레이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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