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픽셀 리마스터', 누적 판매량 300만 장 돌파
최종배 2023. 9. 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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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는 닌텐도스위치 및 PS4, 스팀,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픽셀 리마스터' 시리즈의 여섯 작품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3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파이널 판타지 픽셀 리마스터'는 시리즈 첫 작인 '파이널 판타지'부터 '파이널 판타지 VI'까지 6개 작품을 2D 리마스터한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각 작품의 오리지널 버전을 바탕으로 선명한 2D 그래픽과 사운드로 원작 그대로의 감성을 되살려 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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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는 닌텐도스위치 및 PS4, 스팀,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픽셀 리마스터' 시리즈의 여섯 작품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3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파이널 판타지 픽셀 리마스터'는 시리즈 첫 작인 '파이널 판타지'부터 '파이널 판타지 VI'까지 6개 작품을 2D 리마스터한 시리즈다. 지난 2021년 모바일 버전 출시 후 올해 4월 20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과 PS4 버전이 출시된 바 있다.
이 시리즈는 각 작품의 오리지널 버전을 바탕으로 선명한 2D 그래픽과 사운드로 원작 그대로의 감성을 되살려 낸 것이 특징이다. 또, 몬스터 도감, 사운드 플레이어, 일러스트 갤러리 등을 추가해 게임 본편과 더불어 각 작품 속 세계의 이해를 돕는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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