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판매에 도용까지? '나는 솔로' 16기 영숙 결국 인스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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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가짜 명품 착용 및 판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6기 영숙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짝퉁을 착용한 사진을 상당수 올리고 짝퉁 제품을 판매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더해 16기 영숙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명품 가품을 판매했다는 논란도 지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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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가짜 명품 착용 및 판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6기 영숙은 5일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6기 영숙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짝퉁을 착용한 사진을 상당수 올리고 짝퉁 제품을 판매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모 유튜브 채널이 16기 영숙이 착용한 에르메스 켈리백, 샤넬백, 로로피아나 신발, 샤넬 귀걸이, 샤넬 반지, 샤넬 목걸이, 샤넬 브로치, 디올 가방 등 대부분이 가품이라고 주장한 것.
한 네티즌은ㄴ "피드에 올린 레이디 디올백 대놓고 짝퉁 티 나요. 가장자리 엠보싱 컷팅 모양이 정품이랑 완전 달라요"라고 댓글을 달자 16기 영숙은 "맞아요! 그거 동대문 제품이에요. 명품은 믹스매치!!!"라고 답글을 달기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더해 16기 영숙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명품 가품을 판매했다는 논란도 지적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샤넬 골지 니트, 샤넬 티셔츠, 로로피아나 로퍼 가품, 막스마라 몽쾨르 자수 티셔츠, 에르메스 샹달 장식의 가디건과 블라우스에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제품의 이름도 '로로 천연 소가죽'이라고 적혀 있다고 주장했고 여기에 16기 영숙이 자신의 메이크업 제품 정보를 알려주겠다며 올린 사진이 다른 네티즌의 사진을 도용한 것이라는 주장도 더해졌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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