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신입직원 25명 공채···"IT 전년대비 3명 더 뽑는다" 

박문수 2023. 9. 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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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하반기에 신입 직원 2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채 분야 △금융일반(16명) △정보기술(IT, 7명) △일반행정(고졸, 2명) 등이다.

정보기술분야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명 늘었다.

일반행정 분야에 지원하려면 내년 초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인 동시에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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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예금보험공사가 하반기에 신입 직원 2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채 분야 △금융일반(16명) △정보기술(IT, 7명) △일반행정(고졸, 2명) 등이다. 정보기술분야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명 늘었다. 일반행정 분야에 지원하려면 내년 초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인 동시에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서류전형 이후 10월 21일 필기전형을 진행한다. 본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과 전공과목(각 분야별 경영학·경제학·전산학) 시험이다. 이후 1·2차 면접전형 후 12월께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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