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몽골 7개 대학 총장들, 건양대 방문 교류 논의 등
유순상 기자 2023. 9. 5.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몽골 7개 대학 총장단은 5일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를 방문, 김용하 총장과 교류 확대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건양역사관 및 도서관 투어를 하고 김 총장과 분야별 교류를 위한 논의를 가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몽골 7개 대학 총장단은 5일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를 방문, 김용하 총장과 교류 확대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건양역사관 및 도서관 투어를 하고 김 총장과 분야별 교류를 위한 논의를 가졌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5명 현장실습후 조기취업
건양대학교는 지난 1학기 신한DS에서 현장실습을 스마트보안학과 이예준(17학번)·박상훈(18학번)씨와 여름방학 동안 SK쉴더스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 같은 학과 박영규(17학번)·이재현(17학번)·김정혁(17학번)씨가 조기취업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학과는 특성상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활용, 정보보안전문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조기취업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