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기업 픽푸, 전문의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통해 건강한 푸드 문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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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컨텐츠 기업 픽푸(대표 황준원)가 다양한 건강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출신의 이영재(현, 신상성형외과 대표 원장), 건국대학병원 출신의 김진현(재활의학과 전문의) 2인의 전문의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전문의 자문단은 픽푸의 이커머스팀과 TF팀을 함께 구성해 고객들이 구매 섭취하는 제품의 영양정보와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고,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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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컨텐츠 기업 픽푸(대표 황준원)가 다양한 건강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출신의 이영재(현, 신상성형외과 대표 원장), 건국대학병원 출신의 김진현(재활의학과 전문의) 2인의 전문의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전문의 자문단은 픽푸의 이커머스팀과 TF팀을 함께 구성해 고객들이 구매 섭취하는 제품의 영양정보와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고,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황준원 픽푸 대표는 "건강식과 환자식인 메디 푸드 컨텐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반식으로도 충분히 건강관리가 가능한 소비자들에게도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건강은 평소 식사를 통해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픽푸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식품의 영양 및 건강정보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본인의 영양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본 컨텐츠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픽푸는 향 후 전문의 자문단(이영재 전문의, 김진현 전문의)과 협업해 건강 용품, 건강보조식품, 건강식과 환자식도 기획, 출시할 예정이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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