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예선 공식 기자회견

윤일지 기자 2023. 9. 5.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잉 아웅(왼쪽부터) 미얀마 감독, 황선홍 감독, 발레 일리디우 카타르 감독, 아나벡 올몸베코프 키르기스스탄 감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카타르, 9일 키르기스스탄, 12일 미얀마와 창원축구센터에서 경기를 치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잉 아웅(왼쪽부터) 미얀마 감독, 황선홍 감독, 발레 일리디우 카타르 감독, 아나벡 올몸베코프 키르기스스탄 감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카타르, 9일 키르기스스탄, 12일 미얀마와 창원축구센터에서 경기를 치른다. 2032.9.5/뉴스1

yoon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