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소리질러!!".. 리더 코로나 감염, 공연 연기

김지산 기자 2023. 9. 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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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최고봉 메탈리카가 리더 제임스 헷필드의 코로나19 감염으로 공연을 연기했다.

5일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탈리카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불행하게도 제임스가 코로나에 걸려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예정됐던 M72 공연(3일)을 9일로 연기하게 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지했다.

메탈리카는 또 "이번 일로 불편을 끼쳐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9일 글렌데일에서 열릴 공연에서 또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고대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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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탈리카 인스타그램

헤비메탈 최고봉 메탈리카가 리더 제임스 헷필드의 코로나19 감염으로 공연을 연기했다.

5일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탈리카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불행하게도 제임스가 코로나에 걸려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예정됐던 M72 공연(3일)을 9일로 연기하게 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지했다.

메탈리카는 또 "이번 일로 불편을 끼쳐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9일 글렌데일에서 열릴 공연에서 또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고대한다"고 썼다.

김지산 기자 s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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