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설치된 기후위기시계

김준범 2023. 9. 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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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5일 오후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에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돼 있다. 기후위기시계는 지구 평균 표면온도가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1.5도 높아지는 순간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준다. 이 시간은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를 토대로 산출된다. 2023.9.5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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