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접수…1인당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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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한 접수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은 진안지역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대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 1회,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진안지역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공고일(9월 1일) 기준 주소가 진안군에 1년 이상(타 지역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는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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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한 접수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은 진안지역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대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 1회,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진안지역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공고일(9월 1일) 기준 주소가 진안군에 1년 이상(타 지역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는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직전 학기 평점이 C학점(70점)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2일까지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진안군청 행정지원과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고문 확인 또는 진안군청 행정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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