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즈, 18년 만에 신곡 담긴 정규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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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밴드 롤링스톤즈가 18년 만에 신곡을 낸다.
4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롤링스톤즈가 지난 2005년 '어 비거 뱅(A Bigger Bang)' 이후 18년 만에 오리지널 작곡한 신곡이 담긴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 2021년 드러머 찰리 와츠(Charlie Watts)가 사망한 이후 발매하는 롤링스톤즈의 첫 앨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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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밴드 롤링스톤즈가 18년 만에 신곡을 낸다.
4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롤링스톤즈가 지난 2005년 '어 비거 뱅(A Bigger Bang)' 이후 18년 만에 오리지널 작곡한 신곡이 담긴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 2021년 드러머 찰리 와츠(Charlie Watts)가 사망한 이후 발매하는 롤링스톤즈의 첫 앨범이기도 하다.
롤링스톤즈는 6일 '해크니 다이아몬즈(Hackney Diamonds)' 행사에서 지미 팰런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롤링스톤즈는 찰리 와츠 사망 직후 가을 북미 투어를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60주년을 맞이해 유럽 투어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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