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신입직원 25명 채용…19일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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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 부실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확대를 함께 추진할 25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금융일반(경영 및 경제), IT, 고졸(일반행정)이다.
예보는 디지털 금융시대에 대응한 금융시스템 안정 업무체계를 강화하고자 IT분야 인원을 늘려 채용할 계획이다.
예보는 입사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전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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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 부실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확대를 함께 추진할 25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금융일반(경영 및 경제), IT, 고졸(일반행정)이다.
필기전형은 10월 21일 실시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직업기초능력과 전공과목(각 분야별로 경영학, 경제학, 전산학) 시험을 실시한다.
예보는 입사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전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장애인·보훈대상자·저소득층·지역인재 등에 대한 우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보다 많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부여할 계획입니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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