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청년인턴 채용…18~25일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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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는 2023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공사 청년인턴은 2개 기수로 나눠 오는 11월과 12월 각각 1개월간 본사와 현업부서에서 사무 행정 보조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다.
한편 지난 3년간 부산교통공사 청년인턴 출신 6명이 공사 일반직으로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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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2023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공사 청년인턴은 2개 기수로 나눠 오는 11월과 12월 각각 1개월간 본사와 현업부서에서 사무 행정 보조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다. 서류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달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학력과 성별에 제한은 없으나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라 만 18세에서 34세까지 청년만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년간 부산교통공사 청년인턴 출신 6명이 공사 일반직으로 최종 합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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