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직, 뒤늦게 알려진 모친상..소속사는 전속계약 종료[공식]

김노을 기자 2023. 9. 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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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직이 모친상을 당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와도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재믹스씨앤비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장동직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장동직은 지난 3월 재믹스씨앤비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으나 약 7개월 만에 결별한 것.

재믹스씨앤비에는 배우 전광렬, 이기영, 류지훈, 고나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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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스타뉴스
배우 장동직이 모친상을 당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와도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재믹스씨앤비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장동직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장동직은 지난 3월 재믹스씨앤비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으나 약 7개월 만에 결별한 것. 재믹스씨앤비에는 배우 전광렬, 이기영, 류지훈, 고나영 등이 소속돼 있다.

또한, 장동직은 이달 3일 모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의 모친은 5일 시안추모공원에 영면했다.

한편 장동직은 드라마 '쩐의 전쟁', '천추태후', '아이리스', '쓰리 데이즈', 영화 '로마의 휴일', '비천무', '비트' 등에 출연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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