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유재선 감독, 6일 ‘뉴스브리핑’ 생방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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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유니크 공포물 '잠'의 유재선 감독이 6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생방송에 출연한다.
특히 "허를 찌르는 스토리와 서스펜스", "'잠'이라는 일상적 소재가 자아내는 극한의 현실 공포 그 자체" 등 국내 언론의 극찬 세례에 이어 "최근 10년간 본 영화 중 가장 유니크한 영화. 새로운 괴물 신인 감독의 탄생"이라는 봉준호 감독의 찬사를 받고 있어 유 감독의 생방송 출연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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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방송에서 유 감독은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잠’의 탄생 과정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허를 찌르는 스토리와 서스펜스”, “‘잠’이라는 일상적 소재가 자아내는 극한의 현실 공포 그 자체” 등 국내 언론의 극찬 세례에 이어 “최근 10년간 본 영화 중 가장 유니크한 영화. 새로운 괴물 신인 감독의 탄생”이라는 봉준호 감독의 찬사를 받고 있어 유 감독의 생방송 출연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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