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훤칠 子 명문 예일대 보낼 생각에 들떠 “참 좋겠다”(뉴저지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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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예일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수업을 받는 예일 대학교로 픽업을 나섰다.
손태영은 남편과 아들을 위해 예일대 의류를 잔뜩 구매했다.
한편 앞서 손태영은 "아들이 사춘기이고 다섯끼씩 먹는다. 내가 170~171㎝ 정도 되는데, 나보다 아들이 크다"라며 훤칠한, 175cm에 이르는 아들 룩희 군의 성장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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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손태영이 예일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9월 4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배우 손태영 아들 룩희가 미국 명문대에 간 이유 (아이비리그, 예일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수업을 받는 예일 대학교로 픽업을 나섰다. 그는 “룩희가 코네티컷에 있는 리치필드라는 곳에 재즈 캠프를 가서 픽업을 하러 간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집에 가는 길에서 같은 방향이라 들러봤다. 캠퍼스가 너무 예쁘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그는 예일대학교 도서관을 구경하면서 고풍스러운 특유의 분위기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이와 돌시에 자막에는 '우리 아들 여기 오면 참 좋겠다'는 엄마의 바람이 담겨 웃음을 더했다.
아들 픽업 후 그는 아들과 함께 기념품 가게에 들렸다. 손태영은 남편과 아들을 위해 예일대 의류를 잔뜩 구매했다.
자막에는 '사면 왠지 입학 가능할수도'라는 소망이 또 더해져 시선을 끌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앞서 손태영은 "아들이 사춘기이고 다섯끼씩 먹는다. 내가 170~171㎝ 정도 되는데, 나보다 아들이 크다"라며 훤칠한, 175cm에 이르는 아들 룩희 군의 성장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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