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나고야 한·일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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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고는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하는 '나고야 한일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전'에 참가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술전은 코트라(KOTRA)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일본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차세대 모빌리티 파트너링(GP)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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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오비고는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하는 '나고야 한일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전'에 참가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술전은 코트라(KOTRA)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일본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차세대 모빌리티 파트너링(GP)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으로는 전기차, 수소차, 드론, 자율주행 등 국내 차세대 모빌리티 관련 중소·중견기업 40개사가 참석한다.
오비고는 일본 토요타를 비롯해 덴소, 아이신 등 일본 완성차와 부품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 기술, 스마트카 포탈 서비스, 클라우드 플랫폼 등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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