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농협,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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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 사진 왼쪽 세번째)이 4일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광양농협은 대내외 어려운 금융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6월 상호금융예수금 6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13개월 만에 70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허순구 조합장은 "예수금 7000억원을 달성하기까지 조합원과 고객이 보내준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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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 사진 왼쪽 세번째)이 4일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광양농협은 대내외 어려운 금융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6월 상호금융예수금 6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13개월 만에 70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지역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 예수금 달성탑 수상 기회 확대를 통해 농·축협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시행 중인 제도다.
허순구 조합장은 “예수금 7000억원을 달성하기까지 조합원과 고객이 보내준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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