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박윤호 2023. 9. 5.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카드(대표 조좌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질 개선에 앞서 성과를 거둔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롯데카드는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 1504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6.0%(85명)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카드(대표 조좌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질 개선에 앞서 성과를 거둔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롯데카드는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 1504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6.0%(85명)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디지로카' 강화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직무 채용을 늘렸다. 이외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제도를 통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