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주차, 기름값 가장 싼 나라, OECD 나라별 기름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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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4주차, OECD 나라별 기름가격 통계가 발표됐다.
경유 기준 리터당 8,719.40원으로 영국이 기름값이 가장 비싼 나라로 확인됐다.
경유 기준 리터당 1,500.10원으로 일본이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나라로 확인됐다.
기름값 계산기를 이용하여 기름가격에 따라 차량운행 빈도를 조절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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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4주차, OECD 나라별 기름가격 통계가 발표됐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나라는 고급휘발유를 기준으로 리터당 3,023.40원으로 네덜란드,
휘발유 기준 리터당 2,403.60원으로 뉴질랜드,
경유 기준 리터당 8,719.40원으로 영국이 기름값이 가장 비싼 나라로 확인됐다.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나라는 고급휘발유를 기준으로 리터당 1,789.80원으로 일본,
휘발유 기준 리터당 1,689.60원으로 일본,
경유 기준 리터당 1,500.10원으로 일본이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나라로 확인됐다.
국내 휘발유가격은 전국 평균 리터당 1,749.63원, 서울평균 1,832.03원이다.
경유가격은 전국 평균 리터당 1,639.43원, 서울평균 1,725.29원이다.
LPG가격은 전국 평균 리터당 895.32원, 서울평균 948.54원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인상을 예고했다.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성장 둔화와 고용시장 타격을 감수하더라도 2% 인플레이션 목표는 지키겠다고 강조하며 필요하다면 추가 금리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기름가격이 부담되어 관리가 필요할 경우 연비 운전과 기름값 계산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름값 계산기를 이용하여 기름가격에 따라 차량운행 빈도를 조절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피넷에 공개되는 OECD 석유제품 판매가격은 OECD 회원국 중 매주 판매가격이 발표되는 23개국으로 각 국 정보 또는 통계기관 자료를 조사하여 공개하고 있다. 기름가격 정보 등 다른 자세한 내용은 오피넷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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