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걷기 ‘정원 어싱데이’ 10일 열려
정길훈 2023. 9. 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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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맨발로 걷는 '어싱데이'가 이번 주말에 열립니다.
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0일 '어싱데이'를 열고 키즈가든과 개울길광장, 습지 3개 코스를 완주하는 '어싱 스탬프 투어'와 '원데이 어싱스쿨'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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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맨발로 걷는 ‘어싱데이’가 이번 주말에 열립니다.
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0일 ‘어싱데이’를 열고 키즈가든과 개울길광장, 습지 3개 코스를 완주하는 ‘어싱 스탬프 투어’와 ‘원데이 어싱스쿨’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데이 어싱 스쿨’에 참가하려면 별도의 참가비와 등록 없이 당일 행사 부스에서 신발 주머니를 수령하면 되고 해설사와 함께 하는 어싱투어에 참가하려면 당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국가정원 동문과 서문에 집결해야 합니다.
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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