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아웃' 1인 시위 1천일째

이재현 2023. 9. 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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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막대한 양의 경유 스모크를 공중에 뿌리며 아이들의 학습권,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블랙이글스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5일로 1천일째를 맞은 가운데 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 주민들이 공군 제8전투비행단 정문 앞에서 집회하고 있다. 대책위는 2020년 12월 7일부터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23.9.5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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