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마사회, YTN 지분 공동 매각하기로
서형석 2023. 9. 5. 13:24
보도전문채널 YTN의 최대주주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YTN 지분을 공동 매각합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 양사간 YTN 지분 매각 관련 협의는 모두 끝났다"며 오는 8일 경제지를 통해 사전 매각공고가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기업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갖고 있는 YTN 지분은 30.95%이며, 이외 주요 주주로는 한국인삼공사와 미래에셋생명보험, 우리은행 등이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YTN #지분매각 #한국마사회 #한전KDN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충일에 어떻게…충북 청주서 다량의 태극기 담긴 쓰레기 봉투 발견
- 리박스쿨 의혹 일파만파…'댓글 조작' 수사 본격화
- 부천 공장 변전실 청소하다 감전…60대 화상
- "신내림 안 받으면 병 걸려"…부부 속여 7천만 원 챙긴 무속인 집유
- 5·18 광주 시민이 폭력단? 중국인이 만든 스팀게임 삭제 추진
- 연합뉴스TV
- 붕어빵 굽다 돈 만지면 벌금 90억?…대만, 식품 위생 강화
- 군인 아들 마중 가다 숨진 어머니…'음주 역주행' 방조 3명 입건
- 용인 전철공사장 천공기 전도사고 수습…해체 작업 착수
- 법원, SPC삼립 압수수색 영장 3번째 기각…강제수사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