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의 벽' 설명하는 정연두 작가

안은나 기자 2023. 9. 5.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연두 작가가 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백년 여행기 언론공개회에서 '날의 벽'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년 여행기> , <상상곡> , <세대 초상> , <날의 벽> 등 4점의 신작과 <백년 여행기-프롤로그> (2022) 등 총 5점으로 구성된 전시는 시공간을 초월해 서로 무관해 보이는 존재를 연결하는 가능성의 영역으로 이주와 이국성의 주제에 다가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연두 작가가 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백년 여행기 언론공개회에서 '날의 벽'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가 주목한 서사는 20세기 초 멕시코로 건너간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다. <백년 여행기>, <상상곡>, <세대 초상>, <날의 벽> 등 4점의 신작과 <백년 여행기-프롤로그>(2022) 등 총 5점으로 구성된 전시는 시공간을 초월해 서로 무관해 보이는 존재를 연결하는 가능성의 영역으로 이주와 이국성의 주제에 다가간다. 2023.9.5/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