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장,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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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강원경찰청장과 고성경찰서장이 함께 인파관리와 안전, 사고방지 대책 등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경찰은 15개국에서 13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내 경찰현장지휘소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찰서 직원과 경찰관 기동대 1개 중대를 동원해 행사장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 등 예방을 위해 가시적 순찰활동 전개와 스페셜데이 공연 등 다중운집 대비 인파관리, 혼잡지역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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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김도형 강원경찰청장은 5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소재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에 나선다.
김도형 강원경찰청장과 고성경찰서장이 함께 인파관리와 안전, 사고방지 대책 등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경찰은 15개국에서 13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내 경찰현장지휘소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찰서 직원과 경찰관 기동대 1개 중대를 동원해 행사장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 등 예방을 위해 가시적 순찰활동 전개와 스페셜데이 공연 등 다중운집 대비 인파관리, 혼잡지역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한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속초, 양양, 인제에서 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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