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안수미 주무관, 대전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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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5일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5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뒤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별로 선발,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내달 4일 더 BMK 컨벤션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 대전 디지털 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3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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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일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5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뒤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별로 선발,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행정과 안수미 주무관이 차지했다.신도시 내 학교설립 지연시 교육수요자의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관계기관과 적극적 협력 및 소통으로 학교용지 무상공급, 조기 학교설립 및 교육재정 절감에 기여했다.
◇대전시교육청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참여자 모집
대전시교육청은 내달 4일 더 BMK 컨벤션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 대전 디지털 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3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게 교육 내용·방식의 근본적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대전 디지털 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 전문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를 중심으로 모집된 토론자 100명을 12개 그룹으로 편성하고 정책 설명, 의제제안, 토론, 결과공유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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